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한류로드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란 말의 의미를 실현시키기까지 한국문화 발전사, 문화의 힘으로 나라를 드높이다
민족의 위안에서 세계의 주목까지 한국 대중음악

민요와 유행창가의 시대를 지나 일제강점기에 태동한 대중음악은
나라 잃은 민족의 마음을 위로하며 출발하였다.
최초의 직업가수 채규업이 등장했고, 이후 이난영, 남인수 등의
전문보컬리스트들이 등장하며 대중음악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해방의 감격 또한 함께했다.
그러나 1940년대 분단과 한국전쟁 앞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대중음악계는 극단과 악극단을 중심으로 한 공연단체들이 생겨났다.
1960년대 경제개발시대에는 국가 재건과 문예부흥에 일조하기 위해
건전가요들이 대거 등장했으나
1969년 김추자의 등장으로 청년문화의 시작을 알렸다.
군사정권은 장발, 미니스커트, 통기타, 청바지를 선호했던
1970년대의 청년문화를 퇴폐적으로 인식하며 그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1975년 공연활동정화정책을 실시, 대중음악 222곡이 금지 당했다.
1980년대 대중음악은 각종 대학가요제를 통해 배출된 아마추어 가수들이
프로뮤지션으로 진출하면서 풍성한 인적 인프라를 형성,
1970년대의 암흑기를 벗어났다.
경제적 풍요와 IMF란 극과 극을 체험시켰던 1990년대에는
내수시장 붕괴위기를 해외진출로 극복하며 ‘한류’문화를 탄생시켰다.
2000년대 이후에는 디지털시대를 맞이해 K-POP의 우수성을 SNS를 통해
세계인에게 알리며 세계 전역에 한류를 불러일으키는 기염을 통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차트 진입 쾌거는
국가브랜드뿐 아니라 내수시장의 해외자본 투입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한국대중음악 10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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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이난영과 남인수

  • 1959년 국민가요 경연대회장

  • 코리아나의 취입음반

  • 대중음악전문공연장 개관

가수 이난영과 남인수 1959년 국민가요 경연대회장 코리아나의 취입음반 대중음악전문공연장 개관 @한국대중음악박물관, e영상역사 제공
스크린 속에서 한국을 엿보다, 한국 영화

1899년 영화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고
1903년 협률사(協律社)에서 최초의 실내극장이자 관립극장을 지었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영화령>을 제정하여 극장에서
일제의 선전 문화영화를 의무 상영토록 했다.
광복 이후 1953년까지 전국의 극장 수는 30개에 불과하여 극장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설극장이라 불린 순회영화 상영이 이뤄졌다.
1950년대 순회영화는 문화원을 중심으로 상영되었고,
1960년대는 공보부의 지도 하에 낮에는 사진전, 강연회
밤에는 뉴스영화-문화영화-극영화가 차례로 상영됐다.
1970~80년대 불황기를 맞은 한국영화계에는 신인감독들이 대거 등장,
한국 젊은이의 현실을 다루는 영화들이 그려졌다.
1990년대에는 홈비디오 시장이 확대, 멀티플렉스 극장, 블록버스터 영화,
대기업의 영화시장 참여 등 산업 전반이 발달했다.
한국영화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1990년대 이후로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되었고,
2005년 7600만달러라는 최고 수출금을 달성, 박찬욱, 봉준호 등의 한국감독과
배우들의 헐리웃 진출 또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 초기 영화 시나리오와 카메라

  • 한국영화박물관 영화 100년사

  • 1990년대 비디오와 DVD 매체의 등장

  • 1980년대 한국영화포스터

초기 영화 시나리오와 카메라 한국영화박물관 영화 100년사 1990년대 비디오와 DVD 매체의 등장 1980년대 한국영화포스터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박물관 제공
혀 끝에서 피어오르는 한국의 맛

쌀과 밀이라는 주식재료 차이와 맵고 얼큰한 맛탓에
서구권 진출의 어려움을 겪어왔던 한식은 최근 밀레니엄 세대의 도전과
한류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점차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과거 중국과 동남아와 같은 아시아 지역에 해외진출 거점을 두었다면,
현재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성공적인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 농식품의 대미 수출 규모는 2007년 4억100만달러(13만7000t)에서
지난해 10억2500만달러(30만2000t)로 10년 사이 두 배 넘게 늘어났다.
18년 7월까지 대미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난
6억440만달러(20만5400t)를 기록해 역대 최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과거엔 주로 해외 거주 동포 등이 수출농식품의 소비 대상이었지만,
최근에는 현지인들도 한국음식을 즐기게 되었다.
한국식품은 기본적으로 품질이 뛰어난 데다 ‘건강식’, ‘특별식’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까지 더해지며 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은
K-푸드의 세계 시장 경쟁력 및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한식의 해외 시장 개척을 기대 중에 있다.

the taste of korea, 1편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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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상차림 모던 불고기 한식 상차림 비빔밥 뉴욕와인페스티벌에 참여한 한식재단 한식세계화 선포식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식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