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기억, 벽을 넘어서

해방 이후 닥친 남북분단의 시련은 65년 만인 2018년 종전선언을 앞두고 평화를 향해 나아갑니다. 통일을 비추는 만남의 기록, 남북회담의 발자취

1972

7.4 남북공동성명

1971년 분단 26년 만에 <남북적십자회담> 개최.
회담은 인도적 분야에서부터 시작하여 고위 당국자 간의
비공개 접촉과 방문을 통해 1972년 분단 이후
최초 남북합의문서 <7·4 남북공동성명> 을 발표.
남북은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통일 3원칙을 합의했다.

7.4공동성명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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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년 남북공동성명 이후 김일성과 면담

1972년 남북공동성명 이후 김일성과 면담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한국정책방송 KTV 제공

1984~1985

첫 남북이산가족 상봉

1984년 북측의 대남 수재물자 제공 제의를 남측이 받아들이며
<남북경제회담> 을 시작으로 <적십자회담> , <국회회담>, <체육회담> 등
일련의 남북회담이 열렸다.
1985년에는 분단 사상 최초로 남북이산가족의 고향방문 및 예술공연단
교환방문이 성사, 남북주민들 간에 교류가 이루어졌다.

남북대화로 열리는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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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년 남북적십자회담

1985년 남북적십자회담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한국정책방송 KTV 제공

1990

남북기본합의서

남북은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상호체제 인정, 정전상태를 평화상태로 전환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화해’, ‘불가침’, ‘교류협력’ 등의
<남북기본합의서> 와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이 채택됐다.

남북한UN동시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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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남북고위급회담

  • 1998년 통일의 관문

1992년 남북고위급회담 1998년 통일의 관문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한국정책방송 KTV 제공

2000

6.15남북공동선언

두 정상은 <6·15 남북공동선언>에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의 공통점 확인, 통일문제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당장의 제도적·법적 통일이 아닌, 체제 인정과 평화적 공존,
교류협력을 통해 점진적·단계적으로 통일을 실현해나가는 데 합의했다.

대북포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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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남북공동선언문 발표

  • 2000년 남북장관급회담

2000 남북공동선언문 발표 2000년 남북장관급회담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한국정책방송 KTV 제공

2007

10·4 남북정상선엄문

10.4남북정상회담에서는 정전체제의 종식과
평화체제 구축의 필요성 공감, 관련된 3자 혹은 4자 정상들의
한반도 지역 내 회담을 추진, 종전협력에 합의했다.
또한 정치, 군사,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들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노무현대통령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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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남북정상회담

  • 2007 대국민귀환보고회

2007 남북정상회담 2007 대국민귀환보고회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한국정책방송 KTV 제공

2018

5.26남북정상회담

2018년 4월, 11년 만에 남북정상이 만나
남북관계발전과 한반도의 평화구축 문제를 논의한 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발표.
과거와 다른 ‘한반도평화시대의 개막’을 전세계에 알렸다.

남북정상회담 종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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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남북문화교류 합동공연

  • 2018년 남북정상회담 평화의 집

2018년 남북문화교류 합동공연 2018년 남북정상회담 평화의 집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한국정책방송 KTV 제공